
생성형 AI로 제작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명절 풍경 이미지 사진제공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설 명절을 맞아 초고가 럭셔리부터 실속형까지 아우른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5성급 설 선물’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운대 바다 조망을 갖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설을 맞아 직접 큐레이션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44종을 18일까지 판매한다. 가격대는 7만 원대부터 2100만 원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레미 마르탱 루이13세 타임컬렉션이다. 숙성부터 병입까지 100년의 시간을 들인 꼬냑으로 판매가는 2100만 원이다. 산토리 야마자키 18Y 100주년 위스키와 하쿠슈 18Y 100주년 위스키는 각각 900만 원에 책정됐다.
와인 라인업도 화려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소믈리에가 엄선한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7, 샤토 라뚜르 1996, 샤토 마고 2013, 샤토 무통 로칠드 2019 등 프랑스 5대 샤토 와인이 고가 선물군을 이룬다.
식재료와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포함됐다. 주세페 주스티 100년 숙성 발사믹은 170만 원, 호텔 침구 세트는 이불과 커버 88만 원, 베개와 커버 27만5000원이다.
10만 원대 선물도 다양하다. 호텔이 주문 생산한 준마이다이긴죠 사케와 일본 오야마주조 사케, 파티쉐가 구성한 베이커리 정과·쿠키 세트 등이 마련됐다. 호텔은 설 연휴 기간 전통놀이 행사와 복주머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양형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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