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루이스 결승골' 수원 삼성, 천안 1-0으로 꺾고 2부 선두 질주…부산은 대구와 무승부, 수원FC는 2위 등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이 ‘이적생’ 루이스를 앞세워 선두를 질주했다.

수원 삼성은 2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천안시티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44를 확보한 수원은 선두를 질주했다.

이적생 루이스가 후반 11분 선제결승골을 터뜨렸다. 루이스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수원 이적을 확정했다.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수원 승격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대구iM뱅크파크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대구FC가 1-1로 비겼다. 부산은 후반 20분 크리스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데커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부산은 6경기 무승(2무4패) 부진을 이어갔다. 승점 38로 5위가 됐고, 대구는 승점 39를 확보해 4위에 자리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가 김해FC를 2-0으로 꺾고 2위 자리를 꿰찼다. 수원FC는 프리조와 하정우의 연속골로 웃었다. 수원FC는 승점 40 고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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