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11.06 15:57
수정 2026.11.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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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부산새마을금고협의회장(왼쪽부터), 전재수 부산시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6일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새마을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새마을금고는 기부금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외로움 등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발굴·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인 ‘마음점빵’ 조성에 사용된다.
마음점빵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전재수 시장은 “마음점빵 조성과 운영이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973년 설립된 새마을금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금융협동조합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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